프로그램

Les Lumineoles (Porte Par Le Vent/프랑스)
탄천의 밤하늘을 물들이는 빛과 퍼포먼스의 향연
전시와 공연이 융합된 플라잉 퍼포먼스 ‘루미뇰’은 프랑스 작가
‘포르투 파 르 방(Porte Par Le Vent)’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최초로 소개 됩니다.

상상 속 빛을 품은 루미뇰의 우아한 날개짓과 공중을 날며 선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빛과 바람, 도시의 밤하늘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환상의 세계에 빠진 듯한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