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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계 클래스] 왕실 초상화로 보는 메리 스튜어트의 생애 (10/26(토) 14시)
| 강사명 | 이윤희 | 일자 | 2024-10-26 ~ 2024-10-26 | 요일 | 주기없음 |
|---|---|---|---|---|---|
| 시간 | 14:00 ~ 16:00 | 강의실 |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 | 수강료 | 10,000원 |
| 정원 |
70명
/ 현재 접수인원: 25명 / 현재 접수인원대기: 0명 |
강좌횟수 | 1회 | 문의 | 031-783-8156 |
| 교재 | |||||
| 날짜 | 2024-10-26 | ||||
| 신규접수기간 | 2024-10-17 10:00 ~ 2024-10-26 17:00 | ||||
강사소개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공간' 미술기자,
청주국제공예 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전시팀장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학예실장
청주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수원시립미술관 학예과장 역임
안양대학교, 경기대학교, 고려대학교, 목원대학교 강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초빙교수 역임
현재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이사
저서 <불편한 시선> (아날로그출판사,2022)
<꿈꾸는 방_여성과 공간의 미술사> (이른비출판사,2023)
번역서 <바디스케이프> 1999, <포토몽타주> 2003
<그림자의 짧은 역사- 회화의 탄생에서 사진의 시대까지> 2006
유의사항
강좌개요
서양의 각 나라에서는 왕궁의 전속화가들이 왕가 인물들의 초상화를 남겨 두었습니다.
초상화는 인물의 특징을 담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후세에 어떻게 남겨지고자 하는지에 대한 의지도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화가의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담겨 있습니다.
메리 스튜어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으로 프랑스에서 첫 결혼을 했던 시절 남겨진 초상화부터
스코틀랜드에 돌아와서 여왕이 되었을 때의 초상화에 이르기까지 몇 점의 그림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메리 스튜어트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남겨진 초상화를 보면서 풀어내고자 합니다.
강좌계획
| 주차 | 월/일 | 강의내용 |
|---|---|---|
| 1 | 10.26 | 왕실 초상화로 살펴보는 메리 스튜어트의 생애와 이야기 |
강좌소개
Francois Clouet <Mary, Queen of Scots(1542~87)> c.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