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악단
- 성남시의 시립예술단을 소개합니다.
감동 있는 문화예술도시 성남시는 2003년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창단하여 수준 높은 공연보급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하여 최상의 프로그램과 정상급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카라얀 국제 지휘자 콩쿨에 참가해 3위로 입상하여 국내 음악계에 큰 화제가 된 금난새씨가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2015년 1월 부임하여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시작한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끊임없는 도전과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인구 백만의 도시로 성장한 문화예술도시 성남시를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새로운 시도의 프로그램개발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연간 8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통하여 정상급 연주력을 자랑하고 있다.
성남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사랑,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 모두의 노력속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의 면모를 갖추어 나아가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늘도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Seongnam-si, the city of rich culture and art with inspiration, has founded the Seongnam Philharmonic Orchestra in year 2003 and promoting world class programs. With high quality performance, the Orchestra has provide wide spectrum of cultural enjoyments to the citizens of Seongnam-si and came the presentative philharmonic orchestra in Republic of Korea.
The chief conductor and artistic general manger Mr. Nanse Gum has graduated from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Germany in 1977 and was awarded for 3rd place in the Karajan International Conductors Competition making him as a world renown orcheastra conductor. Since his appointment as the chief conductor of the Seongnam Philharmonic Orchestra in year 2015, the orchestra has been developing creative programs with endless artistic challenges.
Seongnam Philharmonic Orchestra is an innovative program based on the development and planning of new initiatives strive to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in a creative program boasts top playability through more than 80 concerts per year.
Seongnam-si active support of the citizens and of love, Seongnam Philharmonic Orchestra equipped with one aspect of the country's top orchestras truly in the effort of all sections, including the commander is there today a step towards becoming a world-class symphony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