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관람 후기
공연 /
2013-06-25 15:51:09
조회 : 13341
아래에 카라 크리스천 학교 아이들의 감상문을 올려봅니다.
"저는 카라 크리스천의 3학년 고을빛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음악회를 갔습니다. 음악을 들엇을 땐 저도 오보에와 플릇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첫번째로 비제의 아를르 여인을 들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터키행진곡을 들었는데 이제 제가 피아노로 배울곡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스 오보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었고 노래의 날개위에도 재미있었습니다. 플릇선생님과 피아노 선생님, 해설 선생님, 오보에 선생님 모두다
예쁘고 멋졌습니다. 다음에도 멋지고 예쁜곡 들려주세요 그리고 해설 선생님이 웃기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곡
들려 주세요. 멋진곡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