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셔널 빅 밴드 재능나눔 재즈콘서트를 본 소감
공연 /
2013-10-31 03:57:52
조회 : 13509
더 내셔널 빅 밴드 만나서 행복했어요.
10월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앙상블시어터
재능나눔 재즈콘서트 역시 관객수가 많았어요. 코미디와 접목한 마술할때에 아이들이 많고 많이 오셔서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르신분들과 가족들로 관객이 다양하게 관람했어요.
젊은신분들로 많은 남자 연주분들과 피아노 여자분 보컬 여자분 큰 밴드를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휘자님께서 진행도 즐겁게 설명도 해주시면서 1시간 30분을 진행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즐겁고 좋은 연주 중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Oh! Happy Day, 보컬이 노래하신 Fly me to the moon,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CF로 유명한 sing sing sing, 마지막 연주 what a wonderful world
모두 즐겁게 듣고 관람했어요. 앵콜도 3곡 해주시는 맘 좋은 밴드라서 좋았습니다.
007곡으로 다른 곡을 입힌 연주, 굿바이곡으로 집으로 귀가하시라는 연주 새롭게 다가왔어요.
재능나눔 관람 안내를 매월 1일에 올려주셔서 전화신청등 기간이 길어서 주변분들게 홍보도하고
좋았어요. 12월에도 재능나눔 공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남문화원에서 이런 기회를 성남시민들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것을 기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시민회관에서도 자주 볼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을 기다리게 만들어 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오랫 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