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시즌1
공연 /
2007-04-25 14:08:46
조회 : 11896
공연 브로커 오태식, 박우종, 김훈 등은 홍대 앞 에스제이비보이즈(주)가 기획, 제작, 연출한 공연물“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저작권을 침해할 목적으로 대학로 JH홀 및 지방에서 에스제이비보이즈(주)와 유사한 공연명을 도용하여 수익을 강탈할 목적으로 사전범죄를 공모하고, 에스제이비보이즈(주)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서 홍보차원에서 명의만 연출로 홍보물 등에 기재한 문주철이 있다는 사실을 포착하여 문주철과 단원의 리더 한상민, 김우성을 범죄에 끌여들여 허위 진술케 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저작권 침해의 목적이 아니라 저작권을 침탈하려는 사회법익에 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구속 기소되어야 마땅한 범죄입니다.
범인들은 지속적으로 범죄를 확대(기업체 후원 및 지방 순회공연 등)하고 있어 에스제이비보이즈(주)의 피해액이 20억원대를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들여 만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신뢰도와 명예에 복구될 수 없는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위 범죄자의 억지주장이 경찰의 수사결과, “범죄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짐에 따라 위와 관련된 모든 관련자들은 엄벌에 처해져야 함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