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네콘서트
공연 /
2010-09-16 14:08:41
조회 : 13573
모처럼 금난새님이 오신다고해서 즐거운마음으로갔읍니다
공연에 방해될까바 핸드폰을 매너모드로 해놓고 공연을 즐기고 있는데 공연도중 전화가와서 진동이 계속 울려 옆사람에게 방해될까바 전원을 끌려고하는데 갑자기 직원이오더니 뭐라고하더라고요.
직원이 간다음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화가나고 불쾌하더라고요.
내가 공연에티켓도 모르는사람취급받은 것같아서요.
남은 공연동안 불쾌해서 공연이 귀에 안들어오드라고요.
관객의에티켓만 따지지말고 직원들의에티켓 교육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