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마티네콘서트 시즌권이 매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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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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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2008년 마티네콘서트 시즌권이 매진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08년에 더 나은 공연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콘서트로 자리잡은 마티네 콘서트는 그윽한 커피 향을 즐기며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지그시 눈을 감고 기댈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원하는 이 시대의 주부들에게 가장 필요한 문화선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마티네 콘서트>는 저녁 시간에 열리는 기존의 음악회의 형식을 탈피해 오전 11시에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지인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샌드위치까지 제공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8년에도 커피 한 잔과 즐기는 마티네의 즐거움은 계속 된다.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클래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생생클래식의 진행자로 음악 칼럼리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장일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클래식 전도사 마에스트로 금난새, 젊은오케스트라 SCP와 함께 차세대 지휘자로 이름을 날리는 박영민이 전하는 해설은 음악 감상과 더불어 음악에 대한 풍부한 설명으로 상식까지 늘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성남아트센터의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잡은 '마티네 콘서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윽한 커피 향을 즐기며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지그시 눈을 감고 기댈 수 있는 나만의 시간.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던 하루의 시작에 잠시 쉼표를 찍고, 더욱 활기찬 일상을 위해 잠시 충전할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하는 <마티네 콘서트>가 2008년에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이어집니다.
프랑스어로 “오전(matin)”이란 단어로 오전 혹은, 낮에 이루어지는 공연이란 뜻의<마티네 콘서트>는 저녁 시간에 열리는 기존의 음악회의 형식을 탈피해 오전 11시에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지인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샌드위치까지 제공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2008년에는 커피 한 잔과 즐기는 마티네의 즐거움은 계속 됩니다. 2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클래식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위의 표에서 날짜를 클릭하시면 매월 열리는 마티네콘서트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