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부 간부들의 진정성과 책임감 부재
최*정 /
2024-04-07 22:09:41
조회 : 297
저는 2024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했던 지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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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사업에 대한 국민신문고에 2건의 민원을 올렸습니다. ,
<br/>신청번호 1AA-2403-0700071 / 1AA-2404-001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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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사업에 처음 지원할때부터 성남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부 이수철 과장 ☎ 031-783-8124 께 여러번 전화 문의드렸는데요.
<br/>이분 전화때마다 말씀이 바뀌십니다.
<br/>이분이 심사위원 공개 안한다고 해서 공개하라고 요청드린겁니다.
<br/>사업중간에 심사사위원 공개하라고 한적없는데 중간에 공개하라고 했다고 보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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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또한 전화로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로부터 받는 금액에 대해 설명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제가 해명이라고 했다며
<br/>말도 안되는 단어라고 시비 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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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결과에 대한 문의전화 드렸을때도 본인은 서류만 심사했다고 하시는데 담당자로써의 책임감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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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전화드렸더니 직접 찾아오면 알려주겠다고 하셔서
<br/>4월 5일 오후 1시 30분에 약속잡고 찾아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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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결국 그날 또 안보여주셨습니다.
<br/>계속 말을 바꾸시고 거짓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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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사무동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담배쩐내가 진동했고 이건물 흡연건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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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상훈 부장과 이수철 과장이 바로 앞에 나란히 앉으면서
<br/>딴지걸며 시비조로 일관했습니다. 이분들 직접 찾아뵈니 더 믿음이 안가네요.
<br/>신뢰가 더떨어집니다.
<br/>이분들 동네 건달수준이시던데요
<br/>자기들 밥그릇 깨질까봐 그것만 혈안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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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자기일을 다른 직원이하고 있다며
<br/>이수철 과장은 말도 않끝났는데 자리에서 일어서시던데요.
<br/>내쫒듯이 저를 내보냈구요.
<br/>그렇게 열심히 하시는분이 퇴근시간 전에
<br/>퇴근하시나요?
<br/>3월 29일 전화드렸더니 전화받으신분이 퇴근했다고 하던데요
<br/>다시 출장갔다고 말을 바꾸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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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사업을 지원해보니 예술창작지원부는 사업진행하는데만 급급하다는 겁니다
<br/>심사위원 책임제를 도입했다고 하는데
<br/>자기들이 돈받고 심사해서 선정했는데 안좋게 평가를 내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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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선정자 기준도 부장과 과장의 의견이 다르던데요. 누가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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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또한 부장이 말하길 선정이 안되서 기분나빠서 그러냐고 묻던데요
<br/>기분나빠서 이런걸 묻냐고 묻는 이상훈 부장님의 기본적 소양이 의심스럽습니다.
<br/>결과에 대해서 지원자로써 알권리가 있지않나요?
<br/>지원자들은 주민등록등본에 개인정보 모든것을
<br/>공개하면서 지원합니다. 사업계획서도 몇달이 걸려 시간투자해서 공모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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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그에 반해 성남문화재단 예술창작부 간부직원들은 진정성과 책임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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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가 이사업에 대한 여러 제안을 드렸는데도 여러 의견을 받아들이셔야되는데
<br/>개선의 의지도 없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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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문의하면 공고 읽어봤냐며 몇번을 물으시는데
<br/>공고에 있더라고 계속 바뀌는게 지원사업입니다.
<br/>공고에 있어도 찾아와서 물으면 답해주는게 본인들 업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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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런분들이 담당자라는데 이사업에 대해 신뢰가 갈까요?
<br/>지원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거짓말들을 서슴없이
<br/>하는걸까요.
<br/>성남문화재단은 본부장 비리채용등으로 신뢰가 떨어져있는 이마당에
<br/>성남문화재단 직원분들 한분 한분이 성남문화재단의 이미지입니다.
<br/>이두분은 이사업부의 적임자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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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금전이 오가는 지원사업에 담당자가 지원자에게 계속 되는
<br/>거짓말을 한다면 앞으로 배재해야된다고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