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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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3:19:00
조회 : 9224
‘사랑방 문화클럽 네트워크 정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신정부 문화정책사업으로 반영되어 성남사례를 모범으로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그 첫 행사로 문화부 주최의「생활속의 문화활동 지원방안」세미나가 전국의 문화단체와 관계공무원, 문화재단 및 지역문화활동가, 아마추어문화클럽회원 등이 참여하여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성남의 사랑방문화클럽 사례가 전국단위로 확대되는 것은 성남시 차원에서 모범적인 전형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향후 정책방향이 논의되는 현장에 함께 참여하시어 앞으로 문화도시 성남이 아마추어 시민문화클럽의 메카로 자리잡아 나가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행사개요>
▪ 제목 :「생활속의 문화활동 지원방안」세미나
▪ 일시 : 2008. 7. 15(화) 14:00~18:00
▪ 장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카데미 5층 회의실(서울 혜화동 대학로)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공동)
행사계획(안) : 자료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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