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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공공예술창작소 3기 입주예술팀 소개

2022-10-27 21:09:45 조회 : 89

(태평) 공공예술창작소
3기 입주예술가 . 2022 프로젝트 소개

팀명 프로젝트 곳곳
팀원 윤가연 / 정재필 / 
프로젝트명 Go Home
내용 
우리는 낯선 태평동에 들어온 몸들이다.
이 프로젝트는 몸과 몸이 만나고 몸과 공간이 만나서 춤이 되기까
지 여정이다.
가장 안전한 공간 집에서부터 시작 된 움직임들이 집과 집을 이어
길목까지 퍼져나간다. 길에서 수집된 움직임들은 다시 내 공간
집으로 돌아온다. 이 공간에서 우리가 사라져도 춤의 잔상들이 누군
가의 기억에 남아있길 바란다.

태평동 건물 이미지, 춤을 추는 남성 사진.

   팀명 메리코발트
팀원 김현지
프로젝트명 기록을 남기다 태평의 기억
내용 
기록을 남기다 태평의 기억 은 성남시의 구도심인 태평동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직접 함께 만들어가는 Input & Output 프로
젝트다. 시(Poem)와 장소의 기억이 음악을 만난다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
젝트다.

첫번째 시(Poem)를 그리는 음악으로 그 무엇보다 예술적이지만
모두가 마음속에 하나씩은 품고있는 자신만의 이 야기를 담은 시
(Poem)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써내려가고, 이 시(Poem)를 다른 이
의 경험으로 진한 영감을 받는 싱어송라이터 메리코발트의 음악으
로 풀어내 함께한다.
두번째 장소의 기억, 태평의 기억 프로젝트는 약 60년 태평의
긴 역사를 기억하는 이들과 소통하며 직접 겪어 보지 못한 시대와
장소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음악으로 기록한다. 그리고 이 음악은 다
시금 그들에게 태평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장소의 기억과 그 기억을 인터뷰로 남기는 사람들. 그리고 영상
인터뷰로 기록된 음성으로 태평의 기억을 음악으로 그려
결국에는 태평에서 동시대를 함께 한 듯한 느낌을 남긴다.

태평동의 건물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는 여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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