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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 4기 <스튜디오 4> 김형주 목수
관리자 / 2022-01-18조회 : 276
김형주 목수
분 야 : 목공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어린시절 흥얼거렸던 노랫말 속 두꺼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두꺼비목수단>
두꺼비목수단은 목공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목공을 매개로 지역의 주거 및 주변환경을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지역활동가, 문화예술인을 발굴 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봉사로 이어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